(겨레일보-번역/김하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6월 1일부터 모든 비 식품 거래가 재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 우리는 현재 직면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음 단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가까운 시일 안에 관련 문서를 작성하고 발행 하여 식품 거래 뿐만 아니라 비 식품 거래(상점)도 모두 재개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 안(비 식품 거래)에는 약 30 만 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으며 전자 우편으로 받을 수 없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이것은 서비스와 경제의 큰 부문입니다.”라고 소뱌닌은 말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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