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지은) 백신 실험에 성공할 경우, 러시아인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올 가을에 시작될 수 있다. 이에 관하여 드미트리 체르니쉔코 러시아 부총리가 정부 브리핑 중 발표하였다.

"백신 연구가 현재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우리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험 성공 시, 가을에 대대적인 예방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감염이 수반하는 위험들을 고려하여,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앞서 타티아나 골리코바 러시아 부총리는, 연방위원회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47개의 백신들이 14개의 플랫폼에서 개발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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