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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기상 전문가 2020년 겨울 강추위 경고

관리자 | 2020.09.01 14:07 | 조회 2069
러, 기상 전문가 2020년 겨울 강추위 경고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기상•기후 전문가 Ekaterina Pestryakova는 올겨울은 11월 7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여름에 더웠기 때문에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언론사 «Ura.ru»는 Pestryakova 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여름에 무더웠기 때문에 겨울 또한 강추위가 시작될 확률이 90% 정도로 예상한다. 서리가 많이 내리겠지만, 겨울 내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겨울에도 장마가 시작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

Pestryakova의 말에 따르면 러시아 기상청 또한 올겨울에 심한 서리가 내릴 것을 예측했으며, 기상 전문가들은 9월에 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가을에는 시원할 것이며, 초기에 들어서서 며칠 동안만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점차 추워질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서는 2020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지속된 날씨에서는 상당한 고온을 기록했다.
작년 겨울은 다른 겨울에 비해서 춥지 않았으며, 2019년 12월 23일, 기상청은 140년 동안 관측한 통계자료를 통해 모스크바 기온 (영하 6.2도)에 대해서 새로운 통계를 기록했다.

https://yandex.ru/turbo/s/vedomosti.ru/society/news/2020/08/31/838221-klimatolog-predupredila-o-surovoi-zime?sign=b107c6bb77f16fbd4fcff478f1958e3a460737a15b055e1019ec04684bd4585e%3A1598872086&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Klimatolog_predupredila_o_surovoj_zime_v_Rossii--b8cd42ec6c08a17554d108a510ad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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