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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 붕괴의 최대의 피해자는

관리자 | 2020.09.11 22:52 | 조회 2261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전문가들은 Deita.ru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외국에서 러시아로 수입해 오는 품목은 상당수를 차지하며, 루블의 가치 하락은 자동차, 가전제품 및 의약품의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고 알렸다.

이전에, «Rambler»에서 보도한 것처럼 유로의 가치는 90루블을 넘었다. 언론에서는 유로의 급등이 2016년 2월에 마지막으로 기록되었다고 강조했다. 유로와 달러는 동시에 가치가 상승했으며, 9월 10일 현재 유로의 환율은 88.8루블이고 달러는 75.1루블 이다.

전문가들은 루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도 외국에서 많은 부품을 수입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 외에 가전제품과 의약품의 가격이 곧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고, 특히 이부프로펜 플루코나졸 메트포르민 등의 약품들은 이미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https://finance.rambler.ru/markets/44816594-nazvany-pervye-zhertvy-obvala-rubl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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