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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러 보건부 정식승인
(겨레일보-번역/김하람)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 첫 번째 항 바이러스 약물이 보건부에 의해 정식으로 승인되었다.
이 약품의 러시아 보건부의 정식 등록된 명칭은 ‘아비파비르’ 이며 국제 명칭은 약물의 주성분에서 유래한 ‘파비피라비르’ 이다.
러시아 국부펀드인 RDIF 에서 치료제의 등록을 확인했다. 현재 3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는 약물 테스트의 최종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및 복제를 막는 러시아의 치료제 아비파비르는 이미 임상 실험에서 그 효능을 보여주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gazeta.spb.ru/2258572-pervyj-v-rossii-preparat-ot-koronavirusa-odobril-minzdrav/?sign=58078387904caeed9615d5789961977ccb54fde0b3647fd7fe4adaa423a7c454%3A159110599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Rossii_odobrili_pervyj_preparat_ot_Covid-19--c88d51ba429ac629bfdb96ddd926397f
이 약품의 러시아 보건부의 정식 등록된 명칭은 ‘아비파비르’ 이며 국제 명칭은 약물의 주성분에서 유래한 ‘파비피라비르’ 이다.
러시아 국부펀드인 RDIF 에서 치료제의 등록을 확인했다. 현재 3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는 약물 테스트의 최종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및 복제를 막는 러시아의 치료제 아비파비르는 이미 임상 실험에서 그 효능을 보여주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gazeta.spb.ru/2258572-pervyj-v-rossii-preparat-ot-koronavirusa-odobril-minzdrav/?sign=58078387904caeed9615d5789961977ccb54fde0b3647fd7fe4adaa423a7c454%3A1591105999&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Rossii_odobrili_pervyj_preparat_ot_Covid-19--c88d51ba429ac629bfdb96ddd92639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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