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러 금융전문가들, 자국민들에 자금 보관방법 조언

관리자 | 2020.08.28 13:40 | 조회 2662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금융 전문가들은, 루블화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인들에게 자금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조언하였다. 전문가들은 '달러화는 은행예금으로 저축해두고, 유로는 집에 보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기적인 계획이 없다면, 지금은 외화 구매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증권거래소에있는 외국 기업 주식인 VEB와 같은, 국가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발행소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안전할 것이다.

독립 금융 컨설턴트인 나탈리아 스미르노바는, "그러나 이는 장기적인 투자입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 환율차에 대한 세금이 모든 수익을 삼켜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하였다.

루블화는 오늘날 약화되고 있다. 유로화 환율은 90루블을 넘길 시점에 가까이왔으며, 달러화 환율은 75루블 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곧 달러화 환율 83루블, 유로화 환율 100루블의 역대적인 기록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TV채널 "360"이 보도하였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kp.ru/online/news/3992646/?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EHksperty_rasskazali_chto_delat_rossiyanam_na_fone_silnogo_oslableniya_rublya--504e6d52e0c3d70d8667fb634b389a47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7 모바일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관리자 1202 2022.06.10 04:58
686 모바일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관리자 1146 2022.06.09 19:55
685 모바일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관리자 1217 2022.06.09 10:56
684 모바일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관리자 1225 2022.06.09 07:04
683 모바일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관리자 1247 2022.06.08 20:46
682 모바일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관리자 1162 2022.06.08 19:29
681 모바일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관리자 1107 2022.06.07 11:31
680 모바일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관리자 1073 2022.06.06 17:13
679 모바일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관리자 1210 2022.06.06 13:23
678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10 2022.05.05 08:31
677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1252 2022.03.27 13:08
676 모바일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관리자 1379 2022.03.16 09:31
675 모바일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관리자 1116 2022.03.16 08:50
674 모바일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관리자 1153 2022.03.16 08:10
673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taehomos 998 2022.03.12 03:02
672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관리자 2282 2021.04.28 10:10
671 방 1칸 세 놓음 모스크바 관계자 2317 2021.04.18 00:48
670 모바일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관리자 2542 2021.04.03 18:22
669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모스크바 관계자 2299 2021.04.03 09:51
668 한류와 공산당 관리자 2424 2021.04.0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