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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저 시급제 계획

관리자 | 2020.09.15 16:54 | 조회 2141
(겨레일보-번역기자/주경돈) 9월 15일, 신문사 "Izvestia"는 러시아 정부는 시간당 최저 임금 계획 중에 있으며, 이 안건에 대한 회의에서는 2021 ~ 2023년 고용주 측과 근로자 조합 간의 협의 초안에 포함된 내용을 게재했다.

이 회의에 따르면, 양측은 이 협의에 대해 공동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하며, 최저 시급은 "단기 근로 노동자와 시간제 근로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미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최저 시급제로 시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 시간을 기준으로는 계산되는 최저 시급은 지역 및 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 6월, Tatyana Golikova부총리는 정부가 초과근로 최저수당 인상에 대해 언급했으며, 초과근로 최저수당의 인상은 당국의 전략적인 목표이다.

https://yandex.ru/turbo/lenta.ru/s/news/2020/09/15/hour/?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_Rossii_predlozhili_vvesti_minimalnuyu_pochasovuyu_oplatu_truda--5a4bd0e8f9146c3d6613eb7a419934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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