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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9월 28일부터 제한조치 도입

관리자 | 2020.09.25 18:45 | 조회 2227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모스크바에서는 제한조치들이 도입되고 있다. 9월 25일,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이 해당 법령에 서명하였다고 시장 포털은 전했다.

9월 28일부터 모든 시민들은 공공장소 방문 시 마스크 및 장갑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원격근무를 지시하도록 권장되었다.

소뱌닌 시장은 65세 이상 및 만성 질환을 앓고있는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9월 28일부터 집에 머물며 일시적으로 친족들과의 대화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였으며, 근로 중인 연금 수급자들에게는 재택근무로 전환하거나 휴가를 낼 것을 요청하였다.

REGNUM News에 의해 보도된 바와 같이, 앞서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 최소한의 격리 조치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원문: https://regnum-ru.turbopages.org/regnum.ru/s/news/3073354.html?promo=navbar&utm_referrer=https%3A%2F%2Fzen.yandex.com%2F%3Ffromzen%3Dsearch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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