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포포바, '러시아, 코로나 상황 심각해지고 있어'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러시아 내 코로나19 상황은, 60개 지역에서 감염자 수가 증가함으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보건부 책임자 안나 포포바가 밝혔으며, RIA NEWS가 전했다.
포포바는, "러시아의 역학적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연방 내 60개 지역에서 감염자 수가 늘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20개 지역에서는 상황이 변하거나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에서는 국민 10만명 당 감염자 수로 볼 때 전 세계 40위를 차지하며, 사망자 수로는 100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러시아는 코로나19 백신을 등록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이 약물은 러시아 직접투자기금과의 협력 하에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명칭은 '스푸트니크 V' 이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gazeta.ru/s/social/news/2020/10/07/n_15048463.s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opova_zayavila_chto_situaciya_s_koronavirusom_v_Rossii_uslozhnyaetsya--baa24a160345a4ded527f182b0dd8cc3
포포바는, "러시아의 역학적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연방 내 60개 지역에서 감염자 수가 늘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20개 지역에서는 상황이 변하거나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에서는 국민 10만명 당 감염자 수로 볼 때 전 세계 40위를 차지하며, 사망자 수로는 100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러시아는 코로나19 백신을 등록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이 약물은 러시아 직접투자기금과의 협력 하에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센터에서 개발되었으며, 명칭은 '스푸트니크 V' 이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gazeta.ru/s/social/news/2020/10/07/n_15048463.s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opova_zayavila_chto_situaciya_s_koronavirusom_v_Rossii_uslozhnyaetsya--baa24a160345a4ded527f182b0dd8cc3
댓글 0개
| 엮인글 0개
687개(1/35페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687 | 푸틴, "러시아 떠난 외국기업들 후회할 것" | 관리자 | 1201 | 2022.06.10 04:58 |
686 | 얀덱스, 지도에서 국경선 제거 | 관리자 | 1145 | 2022.06.09 19:55 |
685 | 한러 협력, 긍정적 신호 | 관리자 | 1215 | 2022.06.09 10:56 |
684 | 블룸버그, 러 관련 미국 '심각한 붕괴' 폭로 | 관리자 | 1224 | 2022.06.09 07:04 |
683 | 미 교수, 러 제재 역효과 초래 | 관리자 | 1247 | 2022.06.08 20:46 |
682 | 한국기업들, 러 떠나는 외국기업 인수 의향 | 관리자 | 1161 | 2022.06.08 19:29 |
681 | 마크롱 '러시아 발언' 우크라 겁먹게해 | 관리자 | 1106 | 2022.06.07 11:31 |
680 | 푸틴, "2020년대 러 경제주권 강화 시기" | 관리자 | 1071 | 2022.06.06 17:13 |
679 | 블룸버그, "푸틴, 유럽 가장 아픈 곳 타격" | 관리자 | 1209 | 2022.06.06 13:23 |
678 | 카잔에서 펼쳐진 한국문화 | 관리자 | 1108 | 2022.05.05 08:31 |
677 | 조선족 아줌마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1252 | 2022.03.27 13:08 |
676 | 뮬러, 인플레이션과 제재 달러 하락 신호 | 관리자 | 1378 | 2022.03.16 09:31 |
675 | 카친스키, 우크라이나에 NATO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 관리자 | 1116 | 2022.03.16 08:50 |
674 | 워싱톤 러대사관, 제재는 러미 관계 파국으로 몰아 | 관리자 | 1151 | 2022.03.16 08:10 |
673 | 조선족 아줌마가 일자리를 구합니다. | taehomos | 997 | 2022.03.12 03:02 |
672 | 한국 국민 대다수“스푸트닉 V”도입 찬성 | 관리자 | 2281 | 2021.04.28 10:10 |
671 | 방 1칸 세 놓음 | 모스크바 관계자 | 2316 | 2021.04.18 00:48 |
670 | 교민 J씨, 둘째 아들 59세에 가져 | 관리자 | 2542 | 2021.04.03 18:22 |
669 | 방 3 칸짜리 세놓습니다. | 모스크바 관계자 | 2298 | 2021.04.03 09:51 |
668 | 한류와 공산당 | 관리자 | 2422 | 2021.04.02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