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관리자 | 2022.07.01 08:15 | 조회 2631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노 통번역을 전공한 러시아인 베라입니다.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3년, 삼성러시아연구소에서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으며 여러 한국 기업에서의 풍부한 근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노 통번역분야 구직을 희망하며 영어를 사용하는 업무도 문제 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8(903)978-0395 베라
verasam3@gmail.com
감사합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0개(4/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0 모바일 르몽드, "유럽, 대러 제재수단 고갈" 관리자 2158 2022.07.26 12:45
269 모바일 [러언론보도] 주북 러 대사, "북한 돈바스 복구 도울 수 있을 것"  관리자 2232 2022.07.21 17:03
268 모바일 푸틴, "세계사 새시대 개막" 선언 관리자 1692 2022.07.20 17:30
267 모바일 [러언론보도] 북한 외무성, 대러 관계 새로운 전략적 높이 도달 관리자 2153 2022.07.20 14:20
266 모바일 [러언론보도]우크라이나 사태와 한국전 관리자 2700 2022.07.20 14:15
265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 정부 우크라 여행금지 6개월 연장 관리자 2290 2022.07.20 12:57
264 모바일 [러언론보도] 북한의 돈바스 지역 공화국 승인 동기 관리자 1794 2022.07.20 12:50
263 모바일 [러언론보도] 한국에서 러 '미르' 카드 통용 시작 관리자 1941 2022.07.20 12:45
262 모바일 미 매체, "우크라 사태 바이든 패배" 관리자 2304 2022.07.19 10:35
261 모바일 인도 매체, "푸틴, 바이든 파멸시키고 재선 기회도 박탈" 관리자 1826 2022.07.17 15:41
260 모바일 벨트, "러시아 영향력 커지고 있어" 관리자 1740 2022.07.16 16:19
259 모바일 아에로플로트, 모스크바-베이징 정기 항공편 재개 관리자 1832 2022.07.16 14:42
258 모바일 쇼이구, "민간인 대우크라 방어 강화 지시" 관리자 1537 2022.07.16 13:08
257 모바일 미 상원의원, "구소련 국가 더이상 나토 가입안돼" 관리자 1307 2022.07.16 09:24
256 모바일 키예프 미대사관, "미국인들 우크라이나 떠나라" 관리자 2924 2022.07.15 10:09
255 모바일 푸틴, 군사작전 완료후 세 가지 방향 관리자 1482 2022.07.14 09:53
254 모바일 우크라이나, 북한과 국교 단절 관리자 1703 2022.07.13 23:55
253 모바일 로이터, "독일, 8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연말부터 석유 거부" 관리자 2694 2022.07.13 11:21
252 모바일 루카셴코, "서방 러시아 침공 계획" 관리자 1750 2022.07.12 18:12
251 모바일 러, 첫 원숭이 두창 사례 확인 관리자 1622 2022.07.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