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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브코프, "러 군사작전 모스크바가 필요로 할 때 끝낼 것"
[겨레일보 편집부] 세르게이 랴브코프 외무차관은 "러시아는 모스크바가 필요로 할 때 우크라이나 특수작전을 중단하고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할 것이며 블라디미르 젤렌스키가 협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것이 그의 권리"라고 말했다.
"우리의 반응은 러시아를 물리치려는 계획이 무너지고 실패할 것이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이며 워싱턴이나 다른 수도의 일부 전략가, 이데올로기 및 군사 계획가가 이러한 상황을 상상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랴브로프는 러시아1 TV 채널 방송에서 "우리는 의지의 힘과 군사적 힘으로, 우리 지도부가 선언한 입장에 확고하게 서서 그들의 성취를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이 필요하며 그것들을 폐기할 수 없다. 다만 목표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젤렌스키와 그의 팀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없이 또는 오히려 미친듯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퍼붓기로 결심했다면 이것이 그들의 선택이다. 이것은 슬프고 비극적이지만 우리는 물러설 수 없다.”고 차관보가 덧붙였다.
https://turbo.ria.ru/20220615/tochka-1795429449.html
"우리의 반응은 러시아를 물리치려는 계획이 무너지고 실패할 것이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이며 워싱턴이나 다른 수도의 일부 전략가, 이데올로기 및 군사 계획가가 이러한 상황을 상상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랴브로프는 러시아1 TV 채널 방송에서 "우리는 의지의 힘과 군사적 힘으로, 우리 지도부가 선언한 입장에 확고하게 서서 그들의 성취를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정치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이 필요하며 그것들을 폐기할 수 없다. 다만 목표는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젤렌스키와 그의 팀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없이 또는 오히려 미친듯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퍼붓기로 결심했다면 이것이 그들의 선택이다. 이것은 슬프고 비극적이지만 우리는 물러설 수 없다.”고 차관보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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