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스코프, "모스크바, 다시는 서방 신뢰 않는다"

관리자 | 2022.06.21 12:14 | 조회 3559
[겨레일보 편집부]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장기적인 대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방은 더 이상 모스크바의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MSNBC 방송과의 페스코프 인터뷰를 인용해 리아 노브스찌가 보도했다.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특수작전 기간에 대해 "그렇다, 위기가 장기화될 것이지만 우리는 서방을 다시는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분쟁의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의견으로는 수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ussr/news/1016911-peskov-nedoverie-zapad-rossiy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Peskov_Moskva_nikogda_bolshe_ne_budet_doveryat_Zapadu--369a0be55fbd897901b0aed6e643e25f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30개(6/17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 모바일 러, 7월 15일부터 국경통과 코로나19 제한 해제 관리자 2964 2022.07.04 18:57
229 모바일 러 튜멘-서울 간 직항노선에 대한 요청 관리자 1543 2022.07.04 13:30
228 모바일 러 이케아, 폐업전 창고판매 7월 5일부터 관리자 2062 2022.07.04 08:39
227 모바일 르 몽드, 대러시아 서방단결 외로움으로 관리자 2538 2022.07.03 14:22
226 모바일 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2856 2022.07.03 14:01
225 모바일 영국 집주인, 우크라 난민가족 쫓아내 관리자 2953 2022.07.03 11:53
224 모바일 미, 한국에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요청 관리자 1492 2022.07.01 17:59
223 모바일 윤석열 대통령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 표명 촉구 관리자 1444 2022.07.01 17:56
222 모바일 나토, 러와 대화 채널 유지 희망 관리자 1521 2022.07.01 17:46
221 모바일 북한, "동유럽 재난 근원은 나토" 관리자 1574 2022.07.01 17:17
220 모바일 한국정부, 나토회의 참가 비판에 답변 관리자 2397 2022.07.01 17:13
219 모바일 동해 - 블라디 간 여객선운항 재개할 수도 관리자 2849 2022.07.01 16:49
218 모바일 러 대사, ​​"불가리아와 국교 단절 가능성" 관리자 994 2022.07.01 16:10
217 모바일 러 보건복지부, 7월1일부로 코로나 제한조치 모두 해제 관리자 3192 2022.07.01 14:20
216 모바일 키신저, 우크라 사태 종식 3가지 방식 관리자 2174 2022.07.01 13:02
215 모바일 라브로프, "러-서방 다시 철의 장막" 관리자 1666 2022.07.01 09:03
214 모바일 [구직/러시아인] 전문 통번역 자리 구합니다 관리자 2631 2022.07.01 08:15
213 모바일 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관리자 2856 2022.06.30 11:13
212 모바일 나토, "러시아가 가장 중대한 위협" 관리자 2214 2022.06.29 18:24
211 모바일 한국인 70%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관리자 2974 2022.06.2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