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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돈바스 해방과 러 안보가 특수작전의 궁극적 목표"
[겨레일보 편집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돈바스 해방과 러시아 안보를 특수작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궁극적인 목표가 돈바스의 해방과 그곳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호 및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의 창출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작전 완료 시점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며 억지로 언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라이 파트루쇼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사무총장은 모스크바가 특수군사작전의 시기를 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news/story/Putin_nazval_osvobozhdenie_Donbassa_i_bezopasnost_Rossii_konechnoj_celyu_specoperacii--de1c2bcbabdc51208ec744109d9260ce?lang=ru&from=main_portal&fan=1&stid=t0hdfxiHWqGotAz2mido&t=1656572342&persistent_id=213801019&story=a5e3f30a-17c4-5f93-ba78-45b159df1e38&utm_medium=topnews_index&utm_source=morda_pp
그는 궁극적인 목표가 돈바스의 해방과 그곳에 거주하는 인구의 보호 및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의 창출이라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특별작전 완료 시점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가 없으며 억지로 언급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니콜라이 파트루쇼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사무총장은 모스크바가 특수군사작전의 시기를 쫓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https://yandex.ru/news/story/Putin_nazval_osvobozhdenie_Donbassa_i_bezopasnost_Rossii_konechnoj_celyu_specoperacii--de1c2bcbabdc51208ec744109d9260ce?lang=ru&from=main_portal&fan=1&stid=t0hdfxiHWqGotAz2mido&t=1656572342&persistent_id=213801019&story=a5e3f30a-17c4-5f93-ba78-45b159df1e38&utm_medium=topnews_index&utm_source=morda_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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