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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사태로 나토 세 갈래로 쪼개져

관리자 | 2022.07.03 14:01 | 조회 2932
[겨레일보 편집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하여 발생한 불일치로 인해 나토에는 '매', '비둘기' 및 '타조'의 세 캠프가 형성되었다고 영국 신문 선데이 타임스가 보도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키예프가 크림 반도와 돈바스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고 러시아에 강한 타격을 가하여 향후 이웃 국가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동맹 회원들이 포함된다.

'비둘기' 국가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찬성한다.

그리고 '타조'에는 내부 문제가 더 중요한 국가가 포함된다. 그들은 나토 문서를 지지하지만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를 선호한다.

신문은 북대서양 동맹 내의 불일치로 인해 서부 우크라이나의 도시에 소규모 나토 부대를 배치한다는 아이디어가 구현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미국, 유럽, 우크라이나 사이에 분열이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자국 경제에 미칠 피해를 계산하기 시작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03/st-situaciia-na-ukraine-razdelila-nato-na-iastrebov-golubej-i-strausov.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The_Sunday_Times_konflikt_naUkraine_razdelil_NATO_natri_lagerya--910c28637092d919efa81458f22ce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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