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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켄타우로스 변이감염 7건 확인

관리자 | 2022.07.27 16:00 | 조회 1715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소비자감독원 중앙역학연구소 부국장 나탈리아 푸쉐니치나야는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균주의 켄타우로스 변이 감염 사례 7건이 러시아에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러시아에서 코로나 발병률의 증가가 오미크론 균주의 새로운 변종 확산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게나디 오니센코 학자는 연방뉴스(FAN)과의 대화에서 코로나 백신 재접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더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BA.5와 BA.2의 변종으로 인해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russian-rt-com.turbopages.org/russian.rt.com/s/russia/news/1030419-koronavirus-kentavr-rossiya-statistika?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VRospotrebnadzore_zayavili_osemi_sluchayakh_zabolevaniya_podvidom_COVID-19_kentavr_vRossii--b3dccce8cb26115f15fdbe11041275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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