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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비노프, "중국, 대러 하이브리드 전쟁 연루될 수 있어"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에 대한 완전한 하이브리드 전쟁이 시작되었다.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차장 그리고리 로그비노프는 "당신의 칼은 펜이 될 것이다"라는 오래된 영어 속담을 기억하며 서방이 중국도 게임에 참여시키길 원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에 따르면 정보 기술은 바로 군사적으로 쓰여지기 시작했으며 미디어 공간은 전쟁터로 변했다. 이 때문에 상하이협력기구에 속한 국가들은 가짜 정보 대응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로그비노프는 또한 상하이협력기구가 설립된 이래로 "서방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논평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언급했다. 리아 노브스찌가 지난 20년 동안 서방의 적대감은 더욱 심화되었을 뿐이라고 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29/zamgenseka-shos-loginov-v-razviazannuiu-protiv-rf-totalnuiu-gibridnuiu-vojnu-mogut-vovlech-i-kitaj.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Zamgenseka_SHOS_Logvinov_Vrazvyazannuyu_protiv_Rossii_gibridnuyu_vojnu_mogut_vovlech_i_Kitaj--4d56f58761edfa3b037e8ea2a19e934c
그에 따르면 정보 기술은 바로 군사적으로 쓰여지기 시작했으며 미디어 공간은 전쟁터로 변했다. 이 때문에 상하이협력기구에 속한 국가들은 가짜 정보 대응 문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로그비노프는 또한 상하이협력기구가 설립된 이래로 "서방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논평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언급했다. 리아 노브스찌가 지난 20년 동안 서방의 적대감은 더욱 심화되었을 뿐이라고 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https://rg-ru.turbopages.org/rg.ru/s/2022/07/29/zamgenseka-shos-loginov-v-razviazannuiu-protiv-rf-totalnuiu-gibridnuiu-vojnu-mogut-vovlech-i-kitaj.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Zamgenseka_SHOS_Logvinov_Vrazvyazannuyu_protiv_Rossii_gibridnuyu_vojnu_mogut_vovlech_i_Kitaj--4d56f58761edfa3b037e8ea2a19e93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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