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미국인, 이번 주말 모두 본국 귀국명령"

관리자 | 2022.03.05 17:51 | 조회 4875
[겨레일보 편집부] 모스크바 한 단체 단톡방에 3월 4일 한 교민이 올린 내용입니다. 사실 여부는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
미국인들은 이번 주말안으로 모두 본국으로 귀국하라고 해서 국제학교들은 이번학기말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9월 개학은 미지수입니다.
***
한국전쟁때도 미국선교사들은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미국선교사들이 파송단체로부터 모두 본국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75개(6/9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 모바일 촘스키, "미, 나토 동진 약속 어겨" 관리자 1930 2022.06.13 10:17
74 모바일 주러 미국대사, "러미 양국, 자국대사관 폐쇄할 수도" 관리자 2781 2022.06.06 12:00
73 방 세놓습니다.(여학생) annamoon 4213 2022.05.29 18:01
72 모바일 우크라, 국가 중립적 지위조건 열거 관리자 3367 2022.03.10 00:20
71 모바일 러 은행, 외화 1만불 이상 인출 제한 관리자 4084 2022.03.09 08:21
>> 모바일 모스크바, "미국인, 이번 주말 모두 본국 귀국명령" 관리자 4876 2022.03.05 17:51
69 모바일 모스크바 1월, 한파와 폭설 예고 관리자 3131 2021.12.06 09:12
68 한국문화 이제는 체험교육으로...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3639 2021.12.01 13:05
67 모바일 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밝혀 관리자 3811 2021.11.23 11:03
66 모바일 모스크바, 집단면역 수준 67% 관리자 2834 2021.11.20 09:55
65 모바일 모스크바 20일 한파와 폭설 예고 관리자 2814 2021.11.19 11:07
64 모바일 모스크바, 2022년 신년 준비 관리자 4199 2021.11.19 09:31
63 러 카잔, 활짝 피는 한국 전통문화 첨부파일 관리자 2610 2021.11.15 11:37
62 모바일 모스크바주, 백신접종 뒤 입원환자비율 18% 관리자 3676 2021.11.11 11:19
61 모바일 골리코바, '러시아 코로나 상황 악화돼' 관리자 5206 2021.11.06 15:43
60 모바일 옴스크주, 대중교통에 QR코드 도입 관리자 3595 2021.10.27 23:13
59 모바일 모스크바, 휴무일 주류판매 금지 관리자 3705 2021.10.27 18:11
58 모바일 모스크바, 제한조치 연장 논의 관리자 4566 2021.10.27 17:06
57 모바일 모스크바, 델타변이 변종 감염 3건 발견돼 관리자 3096 2021.10.25 20:31
56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QR코드 도입 필요" 관리자 6292 2021.10.2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