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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코바, 인도 변이코로나 증상 감기와 비슷

관리자 | 2021.06.19 00:00 | 조회 1653
(겨레일보/주경돈 기자) 미디어 그룹 «RBK»의 보도에 따르면 타티야나 골리코바 부총리는 인도 돌연변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은 콧물, 인후염과 두통이라고 리아뉴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발표했다.

부총리는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콧물, 인후염과 두통을 동반하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기 때문에,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다. " 라고 말했다.

골리코바는 이미 6개월 전에 예방접종을 받은 시민에게 재접종을 권장했다.
또한 러시아에서 일일 접종률이 약 5%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6월 18일 현재 1천970만 명이 첫 번째 예방접종을 하였고 1천610만 명이 두 번째 예방접종까지 마쳤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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