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주경돈 기자] 모스크바 보건부는 계획된 입원 제공에 대한 일시적인 제한이 한달 동안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스크바의 환자를위한 정기 진료는 종양 및 혈액 질환 환자를 제외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에만 제공된다.

모스크바 보건부 웹 사이트는 "계획된 입원의 임시 명령의 예상 기간은 약 1 개월로 추정되지만, 조치 기간은 도시의 역학 상황의 발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일상적인 치료 조치가 도입되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동시에 예방 접종에 대한 의학적 금기 사항이 있는 환자는 평소와 같이 입원할 수 있다. 응급 치료는 모든 환자에게 계속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