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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중앙전염병연구소, 코로나 대유행.. 새해까지 지켜봐야

관리자 | 2020.07.22 18:56 | 조회 2753
(겨레일보-번역기자/최미원) 러시아 중앙전염병연구소 빅토르 말레예프 박사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이 곧 끝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이틀간 전세계 확진자 수가 40만 건이 발생했다”면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정황을 고려할 때 내년 새해까지 대유행은 지속될 거’라며 “스페인이나 이스라엘처럼 시기별 2차 확산이 예상된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소견을 밝혔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유행과 관련된 1차 게놈(유전체) 연구에서 코로나19가 중국이 아니라 주로 유럽에서 전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7월 13일 WHO(세계보건기구) 대표단 2명이 중국을 공식방문한 가운데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코로나19 출처 확인를 위해 WHO 전문가들을 베이징에 파견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WHO 발표에 따르면 아직까지 코로나19 대유행은 최고점을 찍지 않았다.

관련 사이트: http://koreans.ru/rb/?c=21&uid=4456

https://yandex.ru/turbo/s/russian.rt.com/russia/news/766565-akademik-ran-pandemiya-koronavirus?sign=5dcc354a3fbaf2adf2dd69d4d39dcacec28345c6def850accfc081ba1938426b%3A1595411902&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Akademik_RAN_dopustil_prodolzhenie_pandemii_koronavirusa_do_Novogo_goda--c052884d95937d8bff281a74bb96b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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