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혜란) 러시아 직접 투자 기금 책임자, 키릴 드미트리 예프는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약이 의무 의료 보험을 통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지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임상 실험을 통해 저희는 코로나 치료약을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라고 언급 했다. 

약은 6월 11일에 의료 시설로 들어가게 되며 현재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되고 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또한 다른 나라들의 관심으로 인해 초기에 설정된 생산량 계획이 거의 3배 증가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 치료 약의 수요는 이미 다른 10개국의 요청에 따라, 연간 최대 2 백만개의 코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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