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뱌닌, '모스크바 의무격리 재도입 가능성 적어'

관리자 | 2020.07.16 18:16 | 조회 2303
(겨레일보-번역기자/김지은)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은, '리스크바 있지만, 모스크바에 코로나19로 인한 의무격리조치의 재도입 가능성을 피할 기회가 더 많다'고 밝혔다.

"우리에게는 이를 피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 위험들을 개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어찌되었든 간에 어떠한 끔찍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를 희망합니다." 라고 그는 라디오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생방송 중 이야기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러시아와 전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한다.

소뱌닌 시장은, 모스크바 내에서 바이러스가 정점을 지나 하강하는 등 '자신 나름대로의 길을 지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넓은 지역의 국가에서는 바이러스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점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기사원문: https://yandex.ru/turbo/s/gazeta.ru/social/news/2020/07/16/n_14676877.shtml?sign=cacb8667ad5b9ce5aacbb5e0d339c657ad0a63aaba4e343cb9a06bcfc6b5a8a2%3A1594889752&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trbsrc=neo-news&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2Fstory%2FSobyanin_nadeetsya_chto_v_Moskve_ne_budet_zhestkoj_vspyshki_koronavirusa--3c5b4de9c69574f0a42dfeef595b2510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14/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7 모바일 러 중앙전염병연구소, 코로나 대유행.. 새해까지 지켜봐야 관리자 2736 2020.07.22 18:56
426 모바일 푸틴, 2030년까지 국정과제 대통령령 서명 관리자 2266 2020.07.22 18:47
425 모바일 러 정부, 자국 관광객에 1만5천 루블 지원 약속 관리자 2485 2020.07.22 17:28
424 모바일 러 코로나 바이러스 주로 유럽서 유입 관리자 2224 2020.07.21 10:58
423 모바일 모스크바, 불꺼진 한인타운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410 2020.07.21 00:44
422 모바일 셰레메티예보 공항, 코로나 신속검사 가능해진다 관리자 2435 2020.07.20 20:50
421 모바일 러시아인 절반,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낼 예정' 관리자 2050 2020.07.20 17:02
420 모바일 러시아인 실소득 3개월 만에 8% 감소 관리자 2224 2020.07.19 12:59
419 모바일 입안발진, 코로나 초기증상일 수도 관리자 2614 2020.07.19 11:49
418 모바일 소뱌닌, 코로나19 2차 확산 위기 없어… 관광객 맞을 채비 관리자 2457 2020.07.19 10:03
417 모바일 방 한칸 아파트 세줍니다 관리자 2330 2020.07.18 13:40
416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시민 60% 코로나19 항체 발견” 관리자 2641 2020.07.18 00:27
415 모바일 모스크바 지역별 코로나 확산 위험은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411 2020.07.17 21:55
414 모바일 러 코로나19, ‘종식 단계’ 접어 들어 관리자 2794 2020.07.17 21:47
413 모바일 푸틴, "러 경제위기 심각한 수준" 관리자 2431 2020.07.16 19:58
>> 모바일 소뱌닌, '모스크바 의무격리 재도입 가능성 적어' 관리자 2304 2020.07.16 18:16
411 모바일 러 국가두마, 자국 영토 분리 시도 및 선전 행위 제재 법률 도입 관리자 1972 2020.07.16 12:52
410 모바일 러시아, 코로나 집단면역 수준 26% 관리자 2109 2020.07.15 20:02
409 모바일 모스크바, 코로나 PCR검사 무료 진행 관리자 2268 2020.07.15 17:38
408 모바일 터키, 오늘부터 러시아와 국제선 운항 재개 관리자 2173 2020.07.15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