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모스크바 경제 정책 및 자산 담당 부시장 블라디미르 예피모프는 RI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 조치의 해제를 위한 다음 완화 단계에서는 비 식품 거래를 시작한 후에 일상 서비스 분야를 재개해야 한다고 전했다.
 
경제에서 비식품 거래는 매우 중요하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동시에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공급망의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비 식품 거래의 중단은 생산을 크게 제한한다며 산업체가 ”입고“만 한다면 수익성이 없고, 유동 자본이 부족해지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언급한 서비스 분야는 전통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 생활의 안락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예피모프는 서비스가 없다면 현대의 대도시를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5일 이후 모스크바에서 다 기능 센터"Мои документы" 및 카세어링 서비스의 운영이 재개되었다. 이 외에 다른 검역 제한 조치는 5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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