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러시아 내 COVID-19 발생률이 올해 7월 경이면 개선 될 수 있다고 보건부 대표 프리랜서 전염병 전문가인 옐레나 말리니코바가 채널 1의 Doc-Tok 프로그램에서 전했다.
 
전문가는 역학 과정의 발전 추세에 따라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그녀는 방송에서 “우리 모두가 검역과 같은 개념에서 순차적으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 7월 경에는 이미 우리 같은 사람들을 잊고 (방송에) 초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전염병 전문가는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새로운 (사태의)발화가 일어나더라도 나라의 도입된 제한 조치가 보건 분야에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치명적이고 비극적인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검역소는 이미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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