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테스트를 5월에는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는 스크리닝 시스템 공급을 조율하는 러시아 민간 연구소가 합류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즈베스치야는 보도했다.
이미 몇몇의 회사는 국내 COVID-19에 대한 항체 검사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이미 제품의 공식적인 등록을 발표했다. 카잔 연방 대학교는 주말에는 효소결합면역흡착 분석을 위한 실험실 첫 샘플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10-15 분 만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유무를 감지 할 수 있는 고속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 보건부는 개발한 테스트의 임상 및 진단적인 측면에서의 신뢰도를 확인한다. 이 절차는 공식적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까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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