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모스크바 당국은 아침에 자가 격리 체제 시에 야외에서 개인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 선언 이후 이러한 조치는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네덜란드 및 기타 국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집 근처에서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경우에만 허용했다고 Тасс통신은 보도했다. 
3월 30일 이후 모스크바는 완전히 고립되었으며 시민들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아파트를 나서는 것이 허용된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15일부터는 대중 교통 또는 개인 교통 수단으로 도시 내 이동을 위한 특별 통행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yandex.ru/turbo/s/vm.ru/news/795977-stolichnye-vlasti-mogut-razreshit-odinochnye-zanyatiya-sportom-po-utram?sign=7304e051ca540170115c51f7d63e3632efab01b3c25cc635cbf2541aca31ea4a%3A1587652310&utm_source=yxnews&utm_medium=mobile&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bran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