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코로나사태 최고 피크는 5월 연휴기간

관리자 | 2020.04.24 03:18 | 조회 2327
(겨레일보-번역/김영미) 러시아 역학 전문가가 모스크바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고정점기를 예측했다.

모스크바에서 COVID-19의 최고 피크 시기는 아마 5월 연휴기간이 될 것이라고, “의학 수장” 의료 센터장이자, 소아과 의사, 역학 전문가 겸 백신 학자 인 예브게니 찌마코프 밝혔다.

의료센터장은 전염병이 일찍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시작되어, 지방보다 빨리 최고 정점 피크 시기가 도래 할 것 이라고 언급 했다.

의료센터장 찌마코프는 전염병은 빨라야 여름 말쯤 종료 될 가능성이 높으며, 5 월 말경에 전염병 확산 상황이 안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신 역학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6만6천 명, 555 명이 사망, 거의 ​​4천 9백명이 완치되었다. 더욱 확진자 수는 하루만에 이틀 연달아 줄어 들었다.

모스크바에서 확진자수는 거의 3만 4청명에 이르며, 지난 하루 동안 1959 개의 새로운 사례가 추가되었다. 이는 이전 2 일보다 줄어든 사례수 이다.

러시아와 세계 COVID-19의 최신 역학 통계 상황은 러시아연방의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포털싸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https://ria.ru/20200423/1570458852.html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87개(29/35페이지)
코로나1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 '편안한 귀국길', 255명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456 2020.04.27 11:46
126 모바일 러 부총리 “시민들 제한조치에 지쳐있다” 제재 완화 검토 관리자 2299 2020.04.26 12:47
125 모바일 미·중 갈등으로 G20 화상 정상회담 취소돼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368 2020.04.25 19:31
124 러 경제위기, "리먼사태보다 심각"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319 2020.04.25 19:09
123 모바일 2차 특별기 출국 255명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3300 2020.04.25 18:10
122 모바일 모스크바, 개인통행증 검사서비스 기관에도 제공 관리자 2401 2020.04.25 16:33
121 모바일 자가격리기간 2주 더 연장될까 관리자 2448 2020.04.25 16:00
120 모바일 모스크바, 일반병원 모든 입원환자 코로나19 검사 관리자 2563 2020.04.25 02:06
119 모바일 젊은이들, 자가격리지침 가장 자주 어긴다 관리자 2323 2020.04.24 19:43
118 모바일 푸틴, 제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 수정법안 승인 관리자 2472 2020.04.24 17:52
117 모바일 코로나 무료 치료의 기준 관리자 2650 2020.04.24 16:11
>> 모바일 모스크바 코로나사태 최고 피크는 5월 연휴기간 관리자 2328 2020.04.24 03:18
115 모바일 모스크바 아침 야외 개인운동 허용 고려 관리자 2366 2020.04.23 23:55
114 모바일 모스크바, 응급상황 입원만 코로나보험 지급 관리자 2470 2020.04.23 23:50
113 모바일 모스크바시, 자가격리 치료 환자용 앱개발 관리자 2473 2020.04.23 20:12
112 모바일 러 소비자 수요 90% 감소 관리자 2382 2020.04.23 19:22
111 모바일 카페·레스토랑 등 영업제한 완화 관리자 2572 2020.04.23 19:05
110 모바일 코로나 확진자수 5월 중순쯤 줄어들 듯 관리자 2249 2020.04.23 14:08
109 모바일 러, 코로나 항체 테스트 5월에는 누구나 받는다 관리자 2288 2020.04.22 17:47
108 모바일 모스크바, ‘디지털 통행’ 자동시스템 도입 관리자 2326 2020.04.22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