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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잠재적 고위험 장소들

관리자 | 2020.04.14 15:52 | 조회 2425
(겨레일보-번역/김하람) 주임의사 블라디미르 자이체프는 АиФ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장소들을 나열하고 방문 시 행동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약국, 상점 및 주유소 등이 위험한 장소에 해당되며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러 이동 할 때 감염에 노출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약국을 방문 할 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방문자가 적은 시간을 택해 약국을 방문하거나 필요한 약품을 미리 숙지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항바이러스 성 연고로 코 부위를 닦아내는 것과 약국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손을 소독제로 청결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식료품점을 갈 때에도 마스크를 써야하며 장바구니를 들거나 카트를 이용 전에 손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했다. 또 마트 내 에서도 가능한 한 적은 시간을 소모하기 위해 사전에 목록을 작성해서 갈 것과 며칠 동안 먹을 제품을 미리 구매 할 것을 권유했다. 의사의 의견으로는 가족 중 한 사람 정도만 식료품 구매를 위해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포장지를 만지기 전에 손가락에 침을 묻히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에 연료를 주입하기 전에도 소독제를 사용하고 안전을 위해 비접촉 주유서비스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에서 돌아왔을 시에도 우선 소독제로 손을 닦아내고 그 다음 애완동물의 발을 씻은 후 손을 깨끗하게 씻을 것을 당부했으며 쓰레기를 버리러 다녀온 사람도 손을 씻고 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총 21102 건의 감염사례가 러시아에서 기록되었으며 170 명이 사망하고 약 1700 명이 회복되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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