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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새로운 45개 CT촬영 진료소 운영

관리자 | 2020.04.15 22:44 | 조회 2262
(겨레일보-번역/김하람) 아나스타샤 라코바 모스크바 부시장은 모스크바에서 45개의 CT촬영 센터가 최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 검사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임상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환자가 추가 CT촬영, 초음파 검사 및 기타 검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시 병원을 기반으로 특수 센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라코바 부시장은 말했다.
 
그녀는 45개의 센터에서 이미 5천 개 이상의 흉부 검사를 실행했다고 덧붙였다. CT촬영 사례의 27%에서 바이러스 성 폐렴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센터에서 추가 혈액 검사, 일반 혈액 검사, 심전도 검사 등 의 추가적인 검사가 이루어져 폐렴의 관측과 더불어 그 성질을 분류 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 후 전문가는 치료 과정과 입원 여부를 결정한다.
 
CT 촬영센터가 위치한 의료 시설은 현재 일반적인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관련하여 안전을 위해 타 지역의 진료소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앞서 라코바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Спасокукоцкого 병원의 치료 병동이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이 건물은 800 명 이상의 환자를 동시에 수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하루에는 이전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189 명의 환자가 회복할 수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후 총 1205 명이 수도의 병원에서 퇴원했다.
 
한편 지난 24 시간 동안 모스크바에만 1774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타났으며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총 3388 명이 확진자로 판명 되었다. 따라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총 24,490 명이다. 1986명이 회복되었으며, 198명이 사망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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