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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증가 포플러나무씨도 원인

관리자 | 2020.04.16 13:33 | 조회 2371
(겨레일보-번역/김지은) 잠재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운반하며 감염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요인이 포플러나무 씨일 수 있다고 4월 15일 면역학자이자 알레르기 전문학자인 나데즈다 로기나가 밝혔다.

그녀는 호흡기 계통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어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알레르기 환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위험에 또한 처해있다.

"먼저,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환자들이며, 다음으로는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입니다" 라고 언론사 NCN이 그녀의 말을 전했다. 로기나의 말에 따르면, 포플러나무 씨들이 날아다니기 시작할 때까지 전염병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황은 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한다.

"포플러나무 씨들은 활발히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상황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4월 15일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회원 빅토르 말레예브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비말감염, 공기감염, 접촉감염으로 가장 많이 전파되며, 식사 도중, 또는 분만 시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기사 원문: https://iz.ru/1000481/2020-04-16/allergolog-rasskazala-o-novom-perenoschike-koronavirusa?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tm_referrer=https%3A%2F%2Fyandex.ru%2F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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