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지은)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러시아 자유민주당과의 만남에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러시아가 석유 및 기타자원으로 인한 수입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언급하였다.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문제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화를 시키고 무엇을 더 해야할 지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상황을 매일 추적하고 있으며 빠르게 대응하고 있고, 경제 지원을 위하여 추가적인 해결방안들도 내놓고 있습니다." 라고 미슈스틴은 말했다.

총리는 정부가 의원들의 방조 하에 이러한 것들을 산정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그는 국회의원들에게 팬데믹 사태 속 경제 지원과 관련한 대책방안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이미 우리는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석유로 인한 수입을 온전히 다 얻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국가 예산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라고 총리는 언급했다.

그는 '지방 및 국가예산 확보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반드시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계획해야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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