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일보-번역/김하람) 이 연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 가지 추가 증상을 밝혀냈다. Lancet 포털에 게시 된 연구에 따르면 이 감염 증상은 열과 기침의 형태 외에도 나타날 수 있다. 중국 우한 환자의 약 8%가 두통, 현기증 및 후각상실을 경험했다고 조사되었다.
 
이탈리아, 중국 및 한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은 매우 흔하다.
 
또한 독일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의 3분의2이상이 냄새를 파악하거나 인식 할 수 없다고 보고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초기에는 현기증이나 피로감이 생겨나기 때문에 신체의 전반적인 상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보도)
 
예를 들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생겨난 워싱턴에 있는 한 요양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환자들이 불안감과 현기증을 경험 했다고 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러한 증상을 COVID-19의 징조라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능기부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Названы три дополнительных симптома COVID-19 | Новости | Известия | 06.04.2020 - https://iz.ru/996076/2020-04-06/nazvany-tri-dopolnitelnykh-simptoma-covid-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