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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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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한국문화 이제는 체험교육으로... | 관리자 | 3639 | 2021.12.01 13:05 |
83 | 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밝혀 | 관리자 | 3806 | 2021.11.23 11:03 |
82 | 모스크바, 2022년 신년 준비 | 관리자 | 4198 | 2021.11.19 09:31 |
81 | 예방접종 허위 증명서 구매자 정보 50만건 유출 | 관리자 | 3053 | 2021.11.12 16:39 |
80 | 러시아, 대중교통·식당 등 QR코드제 도입준비 | 관리자 | 3130 | 2021.11.12 11:38 |
79 | 모스크바주, 백신접종 뒤 입원환자비율 18% | 관리자 | 3673 | 2021.11.11 11:19 |
78 | 골리코바, '러시아 코로나 상황 악화돼' | 관리자 | 5201 | 2021.11.06 15:43 |
77 | 아무르주 등 3개 지역도 휴무일 연장가능성 | 관리자 | 4541 | 2021.11.02 20:28 |
76 | 대학, 11월 8일부터 비대면 수업 | 관리자 | 4584 | 2021.11.02 18:46 |
75 | 옴스크주, 대중교통에 QR코드 도입 | 관리자 | 3595 | 2021.10.27 23:13 |
74 | 모스크바, 휴무일 주류판매 금지 | 관리자 | 3699 | 2021.10.27 18:11 |
73 | 감염자 '스푸트니크V 예방접종 증명서', 80% 허위 | 관리자 | 3381 | 2021.10.25 21:25 |
72 | 소뱌닌, "모스크바 QR코드 도입 필요" | 관리자 | 6292 | 2021.10.23 21:16 |
71 | 모스크바시 단기 락다운 규정 정리 | 관리자 | 6120 | 2021.10.20 21:23 |
70 | 코로나 사망자 86%가 고령층 | 관리자 | 4650 | 2021.10.20 15:15 |
69 | 모스크바, 30일부터 봉쇄조치 내려질 수도 | 관리자 | 6154 | 2021.10.20 13:38 |
68 | 골리코바 부총리, 10월 30일부터 긴급휴무 제안 | 관리자 | 3814 | 2021.10.19 23:58 |
67 | 모스크바 코로나 위독환자 2배로 급증 | 관리자 | 5946 | 2021.10.19 22:02 |
66 | 소뱌닌, 60세 이상 자택 제한령 | 관리자 | 6034 | 2021.10.19 18:57 |
65 | 페테르부르크, 11월 1일부터 QR코드 도입 | 관리자 | 4962 | 2021.10.19 11:53 |